2022항저우 아시안게임 한국 경영 대표팀 수영경기가 9월29일로 모드 끝났습니다.

우리선수들은 개인기록, 한국기록, 아시안 게임기록등을 경신하며 수영경기에서 한국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량이 늘었습니다. 첫날 지유찬의 50m 자유형 금메달을 스타트로 중국의 기세를 한번에 꺽고 메달질주를 했습니다.  그리고 박태환 키즈로 불리는 황선우와 김우민의 활약 이 외에도 우리 경영 대표팀 선수들은 차근차근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총 22개의 메달로 이번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