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한국 육상 대표팀의 간판스타 월드클래스 우상혁 선수를 필두로 41명의 선수로 23개 종목에 참가해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항저우 올림픽 센터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19회 아시안게임 육상경기에 출전합니다.
우리 팀 코리아는 5년 전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육상경기에서 허들 여제 정혜림선수의 금메달과 우상혁 선수의 은메달을 포함 총 6개의 메달을 땄습니다.
이번 항저우 올림픽 경기에서 벌써 기분 좋은 메달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남자 400m 계주에서 37년 만에 동메달을 땄습니다. 5일까지 이어지는 경기에 우리 선수들의 선전과 메달소식이 기대가 됩니다.